현대성우쏠라이트,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2026서 쏠라이트 배터리 선봬
by이윤정 기자
2026.09.18 09:00
유럽·중동 거래선 상담 및 배터리 시장 동향 파악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현대성우쏠라이트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2026’에 참가해 쏠라이트 배터리 제품을 선보이며 유럽과 중동 지역 거래선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 |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2026 현대성우쏠라이트 전시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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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독일 메세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80개국 4,400개 업체가 참가하고 173개국에서 11만 2,0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자동차 부품 및 애프터마켓 분야의 국제적 행사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AGM, EFB, CMF 등 주요 쏠라이트 배터리 제품군을 전시 공간에 배치해 유럽 시장에서 고성능 배터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특히 AGM과 EFB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점을 파악하고, 글로벌 바이어들과 품질, 기술력, 가격 경쟁력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했다.
부스는 쏠라이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기 위해 BI 컬러인 레드를 적용했으며, 배터리 제품뿐 아니라 현대성우캐스팅의 브레이크 디스크와 알로이 휠 등 자동차 부품도 함께 선보여 종합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드러냈다.
전시 기간 동안 유럽과 중동 지역의 주요 거래선과 기존 협력 관계를 점검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을 통해 해외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배터리 및 자동차 부품 분야의 최신 제품과 기술 동향, 경쟁사 현황을 파악하며 시장 변화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 관계자는 “현장에서 차량용 연축전지에 대한 꾸준한 수요를 확인했으며, 특히 유럽 시장에서는 AGM과 EFB 등 고성능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전시회에서 확인한 시장과 고객 요구를 향후 제품 경쟁력 강화와 해외 영업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지주회사인 현대성우홀딩스와 함께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 파츠, 알로이 휠 등을 생산하는 현대성우캐스팅과 현대성우그룹에 속한 차량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다. 자동차, 선박, 농업, 산업기계 등에 사용되는 배터리를 생산하며 완성차 업체 순정 납품과 전국 100여 개 대리점 유통, 해외 100여 개 국가 수출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