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더 뉴 아테온, '달리고 싶다'

by노진환 기자
2018.12.05 12:46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5일 서울 신사동 아트&라이프스타일 하우스 디아테온에서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을 소개하고 있다.

'아테온'은 전륜 구동의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과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두 가지로 구성되고 2.0 TDI 엔진과 7단 DSG가 적용됐다. 2.0 TDI 엔진은 최고 출력 190마력과 최대 토크 40.8㎏·m의 성능을 발휘한다. 판매가격은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이 5,216만 8천원,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가 5,711만 1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