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벤틀리 '컨티넨탈 GT 컨버터블', 최고출력 635마력

by김민정 기자
2018.11.27 10:29

‘컨티넨탈 GT 컨버터블’ (사진=벤틀리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벤틀리가 컨티넨탈의 오픈 톱 모델 ‘컨티넨탈 GT 컨버터블’을 공개했다.

쿠페에 기반한 컨티넨탈 GT 컨버터블은 EXP 10 스피드6 컨셉트에 영향을 받은 외관과 넓어진 내부공간, 그리고 첨단 사양을 동일하게 갖췄다.

파워트레인은 강력한 6.0리터 W12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635마력, 최대토크 91.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8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가 함께 적용된다.

쿠페모델인 컨티넨탈 GT와 비교해 엔진의 힘은 동일하지만 무게가 170kg 더 무거워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3.8초로 0.1초가 더 걸린다. 최대시속은 333km/h로 이전과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