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피용익 기자
2019.03.29 10:04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한국타이어(161390)는 2019년 전속 레이싱 모델로 서한빛, 이가은, 제바, 안혜영을 선정하고 올 시즌 모터스포츠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전속 레이싱 모델들은 다음달 27일에 개막하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전 라운드에 참가해 포토타임, 그리드 워크, 후원 레이싱팀 응원 등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