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스만, 호주향 모델에 한국타이어 장착
by정병묵 기자
2025.04.02 09:2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가 기아(000270) 브랜드 최초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 호주향 모델에 온·오프로드 최적 전천후 ‘SUV 타이어 다이나프로 AT2 익스트림’을 공급한다.
| 기아 타스만에 장착된 한국타이어 ‘다이나프로 AT2 익스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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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만의 오프로드 특화 최상위 트림 ‘X-Pro’에 장착되는 ‘다이나프로 AT2 익스트림’은 고성능 SUV·픽업트럭 최적 설계가 반영된 올 터레인 제품이다. 강력한 구동력, 제동력, 핸들링, 향상된 마일리지 성능을 고루 겸비하여 극한 주행 환경에서도 타스만 X-pro 차량의 압도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뒷받침한다.
먼저, 트레드(지면과 맞닿는 타이어 표면) 메인 홈과 미세 홈을 여러 방향으로 배치하는 블록 패턴 최적화로 주행 방향에 관계없이 뛰어난 접지력과 코너링,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깊고 공격적인 사이드월(타이어 옆면) 디자인도 채택하여 구동력을 한층 강화하는 등 오프로드 최적 성능으로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지원한다.
눈길에서도 뛰어난 제동력과 핸들링 성능을 발휘한다. 노면을 움켜쥐는듯한 블록 끝단 디자인으로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유지하고,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마크 ‘3PMSF’를 획득한 올웨더 타이어인만큼 눈길과 빙판, 젖은 노면 등으로 구성된 겨울철에도 안전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또한, 고분산 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하여 칩컷(타이어가 거친 도로나 날카로운 물체와 접촉 시 타이어 표면이 찢기거나 부서지는 현상)을 방지하고, 회전저항을 크게 낮춰 최상의 수명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저소음 특화 기술로 타이어 블록을 안정화하여 소음을 크게 낮추고 움직임을 최적화해 쾌적한 드라이빙 환경을 지원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타스만을 비롯하여 ‘스포티지’, 전기 SUV ‘EV3’ ‘EV9’ 등 기아 브랜드 주요 SUV·픽업트럭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