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아자동차, 더욱 새로워진 기아차 '더 뉴 레이' 출시

by방인권 기자
2017.12.13 09:2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기아자동차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브랜드 체험 공간 'BEAT360'에서 '더 뉴 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기아차 더 뉴 레이는 기존에 3개 트림으로 운영하던 가솔린 모델에 신규 트림 '트렌디'를 추가했으며 트렌디 트림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인조가죽시트, 1열 히티드 시트, 운전석 시트 높이 조절장치 등을 기본 적용했다.

더 뉴 레이의 가솔린 모델 가격은 디럭스 1315만 원, 트렌디 1380만 원, 럭셔리 1455만 원, 프레스티지 1570만 원이며, 밴(VAN) 모델은 기본형 1210만 원, 고급형 1265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