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뉴스]'2018 뉴욕오토쇼'…점점 치열해지는 SUV 전쟁

by김민정 기자
2018.03.31 01:01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오는 30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내달 8일까지 미국 뉴욕 제이콥스 재비츠 컨벤션센터에서 ‘2018 뉴욕 국제 오토쇼(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가 열려.

신차들의 향연을 이루는 뉴욕오토쇼. 이번에 가장 주목을 받은 차종은 바로 SUV. 모두 43개 업체가 1000여 대의 차량을 선보여.

지난해 미국에서 팔린 차량은 총 1720만대. 이중 SUV는 사상 최대인 43%를 차지했는데 소형 SUV 부문이 가장 경쟁이 치열해.

국내 업체 역시 북미시장 공략을 위해 SUV 신형 모델과 대형 세단, 컨셉카 등을 새롭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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