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의 유혹

by방인권 기자
2018.02.28 00:0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그란투리스모(GranTurismo) 및 그란카브리오((Grancabrio)를 선보이고 있다.

그리투리스모 MC는 4.7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하여 최대 출력 460 마력과 최대 토크 53.0kg·m로 제로백 4.7초의 성능을 내며 최고속도는 301km/h, 복합 연비 6.2km/l, CO2 배출량은 275g/km이다.

판매가격은 그란투리스모 스포트 트림 2억 1천 9백만원, MC 트림 2억 3천 4백만원, 그란카브리오 스포트 트림 2억 4천 1백만원, MC 트림 2억 5천 4백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