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서울, 반포에 새 전시장…최대 5대 전시

by김형욱 기자
2026.09.28 17:08

동대문 전시장서 쇼룸 이전…서비스센터·중고차는 그대로

람보르기니 서울 서초전시장 전경. (사진=람보르기니 서울)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람보르기니의 국내 공식 딜러사인 람보르기니 서울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신차 전시장을 열었다.

람보르기니 서울은 기존 동대문 전시장에서 이전한 서초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상 2개 층에 걸쳐 약 450㎡ 규모로 최대 5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전용 상담실 2곳과 오픈 라운지, 카 리프트와 연결된 별도의 차량 인도 공간도 마련됐다. 고객이 차량의 색상과 소재 등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 제작 공간 ‘애드 퍼스넘’ 룸과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도 갖췄다.

기존 동대문 전시장은 서비스센터와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함께 운영했지만, 서초 전시장은 신차 판매를 위한 독립 공간으로 운영된다. 동대문 람보르기니 빌딩의 서비스센터와 인증 중고차 전시장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김종복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는 “개인 맞춤 상담과 차량 인도뿐 아니라 오너 행사와 커뮤니티 프로그램까지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서초 이전을 계기로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