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한독모터스, 광주평동센터 새단장…소모품 교체 2시간 내 출고

by김형욱 기자
2026.09.18 09:50

40개 워크베이서 일반정비부터 판금·도장까지

BMW 광주평동 서비스센터. (사진=BMW그룹코리아)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BMW그룹코리아는 공식 딜러사 한독모터스가 광주평동 서비스센터의 새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광주 광산구 월전동에 있는 센터는 연면적 7456㎡, 지상 4층 규모다. BMW의 최신 공간 디자인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했으며, 1층에는 서비스 접수 공간과 고객 대기 공간을 마련했다.

차량을 정비하는 작업공간인 워크베이는 총 40개다. 최신 판금·도장 시설을 갖춰 일반정비와 중정비, 사고 수리까지 제공한다.

특히 일반정비용 작업공간 27개를 바탕으로 소모품 무상 교체 서비스인 ‘BMW 서비스 인클루시브(BSI)’ 대상 차량의 입고 후 2시간 이내 출고를 보장한다. 정기적인 소모품 교체를 위해 센터를 찾는 고객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센터는 평동산업단지 내에 있으며 무안광주고속도로 운수IC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광주 도시철도 1호선 평동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BMW 광주평동 서비스센터. (사진=BMW그룹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