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석은 새것"…현대인증중고차 20대 한정 판매
by김형욱 기자
2026.09.14 10:31
아반떼·쏘나타·그랜저 시트 커버 교체 기획전
9월 중 제네시스 포함 총 200대 할인행사도
| | 현대인증중고차 운전석 시트커버 교체 차량 기획전. (사진=현대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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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현대차가 운영하는 현대인증중고차가 아반떼·쏘나타·그랜저 3종 중고차의 운전석 시트커버를 순정 신품으로 교체해 판매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운전석 시트는 중고차에서 사용 흔적이 가장 쉽게 드러나는 부위인 만큼 실내 상태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아반떼 6대, 쏘나타 4대, 그랜저 10대 등 총 20대 한정으로 진행한다.
현대인증중고차는 또 추석을 기념해 이달 말일까지 제네시스 G80, GV70을 포함한 인기 차종 200여대를 평소 가격보다 낮게 판매하는 ‘추석맞이 BIG 페스타’도 운영한다.
현대인증중고차는 3년 전 출범해 현대차와 제네시스 차종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부턴 기본 보증 종료 이후 추가 보증을 제공하는 보증 연장 상품 ‘워런티 플러스’도 판매하 중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3년간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중고차 구매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제조사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한 상품과 서비스로 중고차 시장의 새 기준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